미국 FDA 2등급 의료기기 통과로 본격 미국시장 공략나서
유럽, 일본 사회경제 구조에 맞게 조기진단과 고령층진료에서 활용성 키워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매출 증대에 나서고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2024년 9월 미국 FDA 의료기기 2등급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일본은 2024년 11월 구강내 세균검사 및 관리를 위한 의료기기 등록 완료 예정으로 수술전 처리, 방문진료, 임플란트 주위염 검사용으로 적용된다.
유럽은 CE MDR 의료기기 1등급을 신고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있고 구강 선별검사 활동과 조기 치과 진료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쓰임새가 만들어지고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이 같은 주요 해외 의료기기 시장내 인허가를 완료함에 따라 글로벌 치과시장에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술평가 의료기기 상장기업 후보 아이오바이오 주목
세계 치과의료기기 시장은 약 3조원에 달하는 국내 치과의료기기 시장의 약 100배 이상 큰 규모이다.
아이오바이오는 2025년 미국 등 해외시장을 포함해 약 70억원까지 매출 규모를 늘려, 기술평가 의료기기 상장기업군과 유사한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1~'24년 기술평가 의료기기 상장기업 11곳의 상장 조건을 분석해 보면 평균 매출액 46억1천만원, 평균 확정공모시가총액 1천771억원이다.
아이오바이오는 이 같은 기술평가 부문에서 기존 상장기업과 겨뤄도 크게 밀리지 않는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치과의료 시장인 미국 판매의 첫 관문인 미국 FDA 의료기기 2등급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 준비를 마친 것도 청신호로 꼽힌다. 아이오바이오는 현재 미국내 주요 치과 DSO와 유통회사와 미국판매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5년 미국시장에서만 30억원의 매출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미국내 2위 치과 의료기기와 재료 유통회사와 판매관련 계약을 하고, 미국 사보험 기업과 협약이 완료되면 미국 시장에서만 연간 수백 억 원대의 폭발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의료기기 시장은 각국의 제품 인허가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아이오바이오는 일본(DMAH 금년 4분기 완료 예정), 중국(CFDA 금년 4분기 완료 예정), 대만(QSD 금년 4분기 완료 예정) 등 해외 주요 시장 진출 준비를 거의 완료한 상태이다.
일본에서는 세계 최고 고령화율(29%)을 가진 사회구조에 맞는 시장 요구에 대응해 갈 계획이다. 비방사선 방식 의료기기인 큐레이는 치과병의원 밖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가시광선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고령층진료와 방문치과진료에서 특장점을 발휘해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2011년에 설립된 조기진단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구강질환 진단검사용 구강바이오필름 탐지 기술과 구강질환 위험도 평가/예측 기술을 생체형광 이미징 장비와 링크덴스 서비스로 상용화해 국내외에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세계최초로 생체형광 영상 의료기기로 국민건강요양보험 항목(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으로 등재되어 전국 2,300여곳 치과병의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안전한 비방사선 방식 영상검사로 치과병의원 외 영역인 가정, 요양시설, 학교, 보건소 및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 장소 불문 활용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치과의무기록 프로그램을 토대로 AI 기반 형광영상분석 기술로 질병 진단보조 및 위험도 평가와 예측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26년 3월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환경아래 '방문 구강관리' 실행에 필요한 의료기기와 청구용 소프트웨어를 보급 및 확장해갈 계획으로 구강건강증진사업 유형도 확장될 사업영역이다.
아이오바이오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 및 임상 설명회를 11월 18일(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개최한다. 참가문의는 010-4214-538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덴탈아리랑(https://www.dentalarirang.com)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매출 증대에 나서고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2024년 9월 미국 FDA 의료기기 2등급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일본은 2024년 11월 구강내 세균검사 및 관리를 위한 의료기기 등록 완료 예정으로 수술전 처리, 방문진료, 임플란트 주위염 검사용으로 적용된다.
유럽은 CE MDR 의료기기 1등급을 신고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있고 구강 선별검사 활동과 조기 치과 진료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쓰임새가 만들어지고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이 같은 주요 해외 의료기기 시장내 인허가를 완료함에 따라 글로벌 치과시장에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술평가 의료기기 상장기업 후보 아이오바이오 주목
세계 치과의료기기 시장은 약 3조원에 달하는 국내 치과의료기기 시장의 약 100배 이상 큰 규모이다.
아이오바이오는 2025년 미국 등 해외시장을 포함해 약 70억원까지 매출 규모를 늘려, 기술평가 의료기기 상장기업군과 유사한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1~'24년 기술평가 의료기기 상장기업 11곳의 상장 조건을 분석해 보면 평균 매출액 46억1천만원, 평균 확정공모시가총액 1천771억원이다.
아이오바이오는 이 같은 기술평가 부문에서 기존 상장기업과 겨뤄도 크게 밀리지 않는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치과의료 시장인 미국 판매의 첫 관문인 미국 FDA 의료기기 2등급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 준비를 마친 것도 청신호로 꼽힌다. 아이오바이오는 현재 미국내 주요 치과 DSO와 유통회사와 미국판매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5년 미국시장에서만 30억원의 매출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미국내 2위 치과 의료기기와 재료 유통회사와 판매관련 계약을 하고, 미국 사보험 기업과 협약이 완료되면 미국 시장에서만 연간 수백 억 원대의 폭발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의료기기 시장은 각국의 제품 인허가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아이오바이오는 일본(DMAH 금년 4분기 완료 예정), 중국(CFDA 금년 4분기 완료 예정), 대만(QSD 금년 4분기 완료 예정) 등 해외 주요 시장 진출 준비를 거의 완료한 상태이다.
일본에서는 세계 최고 고령화율(29%)을 가진 사회구조에 맞는 시장 요구에 대응해 갈 계획이다. 비방사선 방식 의료기기인 큐레이는 치과병의원 밖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가시광선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고령층진료와 방문치과진료에서 특장점을 발휘해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2011년에 설립된 조기진단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구강질환 진단검사용 구강바이오필름 탐지 기술과 구강질환 위험도 평가/예측 기술을 생체형광 이미징 장비와 링크덴스 서비스로 상용화해 국내외에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세계최초로 생체형광 영상 의료기기로 국민건강요양보험 항목(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으로 등재되어 전국 2,300여곳 치과병의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안전한 비방사선 방식 영상검사로 치과병의원 외 영역인 가정, 요양시설, 학교, 보건소 및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 장소 불문 활용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치과의무기록 프로그램을 토대로 AI 기반 형광영상분석 기술로 질병 진단보조 및 위험도 평가와 예측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26년 3월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환경아래 '방문 구강관리' 실행에 필요한 의료기기와 청구용 소프트웨어를 보급 및 확장해갈 계획으로 구강건강증진사업 유형도 확장될 사업영역이다.
아이오바이오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 및 임상 설명회를 11월 18일(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개최한다. 참가문의는 010-4214-538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덴탈아리랑(https://www.dentalarirang.com)